매일신문

이효석 문학상에 소설가 김종혁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출신으로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한 소설가 김중혁이 제13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이효석문학재단이 4일 밝혔다. 소설가 오정희가 위원장인 심사위원단은 "시계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삶을 중심으로 시간과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정교한 서사를 펼쳐보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상금은 2천만원이며, 시상식은 10월 6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학관에서 열린다.

김중혁은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단편소설 '엇박자 D'로 2008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고,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 2011년 제19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