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구시가 오는 20일까지 경기장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대구시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점검, 개·폐회식 준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주역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2천800명을 모집하고 오는 10월 5일에는 1만여 명으로 구성한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을 합니다.
또 수준 높은 대회가 되도록 세계육상대회서 활용한 장비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 여건을 제공키로 했습니다.
예산 절감과 경제적인 대회를 위해 경기장은 신설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대구시내 공공시설, 학교시설, 민간시설 등 62개 경기장을 확보했습니다.
대구·경북 상생을 위해 요트는 울진, 럭비·골프·핸드볼은 경산, 승마는 상주에서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전체 경기장 가운데 개·보수 중인 46곳은 오는 20일까지 완료하고 부대 시설을 완벽하게 정비해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기량을 발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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