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안에서 안철수 관련 통화" 정준길, 착오 시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자신의 해명 과정에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정 전 공보위원은 12일 안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와의 통화가 종전 자신의 승용차에서 진행됐다는 설명과 달리 택시 안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 불출마 종용'협박' 논란과 관련 당시 통화 상황을 설명한 부분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을 정 전 공보위원이 알려왔다"고 전했다. 정 전 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의도적으로 차량을 운전하면서 태섭이와 통화했다고 거짓말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정 전 위원은 자신의 차량을 직접 운전해 출근하면서 금 변호사와 통화했으며 불출마 종용이나 협박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