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20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흥행 돌풍 '심상치 않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8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해 화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20일 하루 전국 764개 스크린에서 18만56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03만5,442명을 기록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3일 개봉한 지 불과 8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추창민 감독의 신작 '간첩'이 2위. 할리우드 대작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이 3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장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4위, 김홍선 감독의 '공모자들'이 5위에 올랐다.
한편, 배우 이병헌의 첫 사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처한 왕 광해(이병헌)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병헌)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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