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30%, 주말극 시청률 1위 '국민드라마 등극'
'내 딸 서영이 시청률'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워 화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 4회는 전국 시청률 3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30%를 돌파했다.
이날 시청률은 지난 3회 시청률 25.7% 보다 5.6% 높은 수치다.
'내 딸 서영이'는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비슷한 흐름으로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 딸 서영이'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5.6%, SBS '8시뉴스'는 시청률 11.1%를 각각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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