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귤, 뀰, 뮬, 슐, 큘…. 과일 장수의 재치 넘치는 홍보문구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귤, 뀰, 뮬, 슐, 큘…. 과일 장수의 재치 넘치는 홍보문구 '눈길'

'귤, 뀰, 뮬, 슐, 큘' 한 과일장수의 재치 있는 홍보문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유명 커뮤니티에는 노점상이 붙인 과일 판매 홍보문구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네고 있다.

'귤'의 맛과 색 등에 따라 조금씩 변용해 '맛있는 귤은 뀰, 밍밍한 귤은 뮬, 신 귤은 슐, 시원한 귤은 큘, 초록색 귤은 그냥 안익은 귤'이라고 설명한 이 홍보 문구는 네티즌 사이에서 센스넘치는 작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과일 장수는 '뀰'이란 단어는 "꿀처럼 달고 맛있는 귤"을 뜻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다른 표지판에는 "세계 8대 불가사의 '뀰라미드', "클래식한 재즈(제주) 감귤" 등 이색적인 홍보문구로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글이기에 가능한 것" "영어로 표기 가능할까" "세종대왕의 위엄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