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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대구 중구에 천주교 순례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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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남산동 '가톨릭타운' 주변 지역이 천주교 순례길로 조성됩니다.

대구 중구 남산동 '가톨릭타운' 주변 지역이 재정비돼 천주교 순례길로 꾸며집니다.

'100년의 향수! 추억의 남산화원둘레길 조성사업'이 국토해양부의 2013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46억5천만원 등 모두 93억원을 들여 남산동 수녀원, 가톨릭신학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 일대를 순례길로 가꿀 예정입니다.

대구 중구는 이 일대에 추억의 길, 머무는 길, 사색의 길 등을 조성하고 80년 역사의 인접한 인쇄골목과 연계해 지역의 명소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대구북성로를 중심으로 '순종 황제 어가길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가톨릭타운이 인쇄골목과 함께 근대역사문화벨트로 연결되면 도심 관광산업과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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