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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경북도 지자체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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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클릭 1위는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기사가 차지했다. 행안부는 전국 16개 시'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가'나'다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경북도는 평가 항목 9개 분야 중 사회복지'보건위생'지역개발'환경산림'중점과제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충청북도'울산광역시와 함께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이달 19일 출마 선언을 한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추월하고 있다는 기사가 차지했다. 한국갤럽'리얼미터'TNS코리아 등이 최근 벌인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박 후보와의 양자 대결 시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것.

이에 대해 정치권 관계자들은 "안 후보는 무당파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지만 박 후보는 당 공천 비리와 역사관 문제로, 문 후보는 경선 인기가 식으면서 지지율 상승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선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 시즌 우승은 물론 포스트 시즌 상대 팀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24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대결에서 삼성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는 소식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삼성은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박한이 선수가 적시 2루타로 2명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2대1로 승부를 뒤집었다. 한편,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진출 팀은 현재 삼성'SK'롯데'두산으로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4위는 이번 대통령 선거부터 투표 시간을 연장해 선거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사설이 차지했다. 투표 시간을 연장해 서비스업 종사자나 상시 근로 사업장의 근로자 등 기존 투표 시간 내에 투표하기 쉽지 않은 유권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 특히 2008년 18대 총선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64%가 직장에서 외출을 할 수 없어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이번 대선부터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다뤘으나 처리되지 못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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