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당일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대구시가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을 크게 늘리고 관공서의 출근 시간도 한 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8일 수험생을 위해 대구시가 교통·소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도시철도 1,2호선의 운행을 각각 4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네거리와 53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경찰과 합동으로 수험생 탑승차량 교통안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등을 할 계획입니다.
시험 당일 듣기평가 시간을 소음 통제 시간으로 정하고 소음발생 행위를 중점 단속키로 했습니다.
시험장 200m 앞부터는 차량이 통제되고,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늦출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소음방지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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