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女 유권자', 문재인 '의료현장', 안철수 '안보행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 주자들 득표 활동 분주

야권이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에 착수하고 여당이 고강도 정치쇄신안을 내놓는 등 대선 국면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여야 대선 주자 3인은 7일에도 득표 현장을 누비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이날 여성유권자들의 정치 참여와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해피바이러스 콘서트에 참석해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강조한 뒤 여성대통령 탄생의 당위성을 역설한다. 이어 박 후보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박근혜-김성주의 걸투(Girl Two) 콘서트'를 열어 젊은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립 서남병원에서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방안을 뼈대로 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를 주제로 보건의료 정책을 발표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군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안보행보를 보였다. 안 후보는 경기도 평택 공군사령부와 김포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근무 장병들을 위로하고 경계태세를 확인했다.

한편 세 후보는 앞서 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해 이구동성으로 해양수산부 부활을 약속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