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덕호 일맥의료재단 이사장 소설가 등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덕호(60'한의학박사)(의)일맥 의료재단 이사장은 최근 단편소설 '이젠 니 손을 잡아줄게'로 종합문예지인 문학세계 11월호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아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 작품은 50여 년 전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를 배경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상처 받은 한 소년이 친척집을 찾아온 도시 소녀를 만나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심리적, 정신적 치유란 소재를 바탕으로 의학적인 요소를 가미한 점과 내용 구성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됐다.

김덕호 이사장은 "글 쓰는 사람, 글 읽는 의사로서 의학과 문학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겠다"며 "앞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성을 높이기 위해 문학적 요소를 통한 치료법 연구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