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포항 환호여자중학교 이문숙(48) 교사가 선정됐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상은 '우리나라 과학교사의 노벨상'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창의적인 과학교육으로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고 과학탐구활동과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문숙 교사는 '재미있는 물리를 하는 사람들'(APC) 교과연구 활동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과학 실험 기구나 자료를 다양하게 개발해왔다. 또 초'중등학교, 교육청, 사회단체 등에 직접 찾아가 시연하고 공연함으로써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 교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과학 대중화와 학생들의 지도에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며 "앞으로 재미있는 과학, 흥미있는 과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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