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을 한 달 여 앞두고 수도권 시·도지사와 지역대표 국회의원들이 수도권규제완화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의했습니다.
전국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대표 국회의원 등 26명이 13일 서울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지방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수도권의 규제완화 조치를 철회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18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이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서에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모든 조치 중단을 비롯해 지역행정위원회의 확대·개편, 현행 지방교부세율의 상향조정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지선 앞 한일 정상 안동서 조우 전망에 미묘한 '파장'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李대통령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