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4일 남구의 음식점 정보와 예약 기능을 담은 스마트폰 어플(application'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어플에는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맛둘레길 등 남구의 5대 먹거리 골목의 음식점을 비롯한 600여 개 맛집이 등록돼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마켓에서 '남구 맛집' 어플을 검색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어플을 통해 음식점 사진과 지도, 메뉴, 가격, 연락처, 이용 후기 등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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