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마련한 4단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과는 취업 대비의 첫 단계로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한 'VOL(Volunteer)-폴리오'를 만들게 하고 이달 1일 우수 학생에 대해 시상했다.
지난달 말에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산업체연계 CO-OP(산학협력) 멘토링 협약식을 개최했다. 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 산업체 관계자 40명은 직책에 따라 리더 멘토, 헤드 멘토, 멘토 코치가 돼 2학년 재학생 108명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9일까지 멘토들이 근무하는 기관을 방문해 취업대비 현장경험을 쌓고 있다.
세 번째 단계는 사회복지'보육 맞춤형 취업 컨설팅. 산업체 관계자 위주로 구성된 취업컨설턴트 40명이 자신이 맡은 학생들을 위해 포토 폴리오 작성, 면접, 현장실습까지 지도했다. 마지막으로는 학생들에게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윤리'가치관 정립시켜 주기 위한 사회복지사 선서식도 가졌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배기효 학과장은 "이처럼 많은 외부 인사들이 학생들 지도에 나선 만큼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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