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그리고 있는 예술 영재들을 위한 영재 육성 프로그램 '오 페어(Au pair) 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2010년에 첫 출발한 수성아트피아의 오 페어 콘서트는 지난 2년간 21명의 영재들을 배출해 냈다. 오 페어(Au pair)란 원래 프랑스어 'On pas'에서 유래된 영어로 언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의 집에 머물며 집세를 지불하지 않고 가사 일을 도우며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유학생을 의미하는 말이다.
올해는 피아노 임정혜(소선여중 2학년) 정지연(포항고정초 3학년) 송시찬(남명초 6학년) 박연동(고령중 2학년) 이지현(소선여중 1학년), 바이올린 손지은(아양중 3학년) 시명운(황금중 2학년) 남유정(관음중 1학년), 소프라노 박수현(동도중 2학년) 학생이 무대에 선다. 전석 무료.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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