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1일 칠곡문화회관 강당에서 수강생 240여명과 일반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어르신문화대학 수료식 및 경로위안신바람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 문화대학은 고령화 사회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노인들에게 건강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 지역 노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월 14일 개강해 인터넷, 웰빙체조, 서예 등 11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은 물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지고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공연봉사 및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충만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수료식과 2부 경로위안잔치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근상 76명, 공로15명 등 시상식과 그동안 배우고 익힌 댄스 스포츠 등 11개 과목에 대한 솜씨자랑을 뽐냈다.
이어 2부에서는 각설이 공연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평생교육부문에서 앞장서고 있는 칠곡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여생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일자리와도 연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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