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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린 하차 "'아들녀석들'일시하차! 시청률 부진 이유로?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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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린 하차 "'아들녀석들'일시하차! 시청률 부진 이유로? 사실무근!"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의 배우 한혜린이 하차한다.

14일 한 방송 관계자는 "극 중 이신영 역의 한혜린이 한국을 떠나는 설정으로 극에서 빠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중 한혜린은 교통사고를 당한 자신을 구하다 하반신 마비가 된 강진(김영훈 분)과 오랜 시간 자신을 사랑해온 유민기(류수영 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신영 역을 맡고 있다.

'아들녀석들'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 아들의 연애와 결혼을 중심으로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둘째 아들 류수영의 이야기는 한혜린과의 관계를 무게 있게 다루고 있다.

이 가운데 전해진 주연급 한혜린의 중도 하차는 극이 반 이상 진행된 가운데 강행된 것이라 이 커플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맥이 빠지는 소식이 되고 있다.

최근 작가를 교체하면서 '아들녀석들'의 스토리 변화는 어느정도 예상되어 온 상황이지만 아직 극이 반 정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주연급 배우를 빼고 새로운 캐릭터를 투입 시키는 강수를 두어 MBC의 시청률 지상주의 논란이 다시 나오고 있다.

한편, '아들녀석들'은 지난 12월 1일 방송분부터 일신상의 이유로 작가가 교체되고, 류수영의 상대역으로 허영란이 새롭게 투입되는 등 잦은 변화를 겪고 있다.

한혜린의 '일시 하차'도 시청률 부진이 이유가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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