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태 의원 제명하라" 포항 시민·사회단체 성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검찰이 제수 성추행 사건의 신빙성을 인정한데다 재판 장기화로 지역구 활동이 어렵다는 이유로 김형태(61'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을 제명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포항여성회 등 포항지역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친족 성폭력 가해자 김형태 사퇴촉구를 위한 포항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김형태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국회에 촉구했다.

대책위는 "포항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김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서명지 3만1천399부를 국회에 제출했지만 명확한 답이 없다. 김 의원은 반성하기보다는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제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또다시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며 "국회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듣고, 하루빨리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