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지 줍던 할머니 골목서 숨진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주택가에서 K(74'여)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들 L(45)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폐휴지 등을 모으던 K씨는 이날도 아들에게 "폐휴지를 손수레에 실으러 간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지만 인기척이 없어 아들이 나가보니 K씨가 길에 쓰러져 있었다는 것. K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진탕으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평소 어지럼증을 호소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K씨가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기로 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