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절 하얀 거짓말 "바쁘면 내려오지 마라?"…대박 공감! 당신의 거짓말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명절 하얀 거짓말 "바쁘면 내려오지 마라?"…대박 공감! 당신의 거짓말은?

명절에 하게 되는 거짓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명절 하얀 거짓말'이란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에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출연진의 얼굴과 함께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 하게 되는 거짓말들이 나열돼 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바쁘면 내려오지 말거라"라고 말하고 엄마는 자신의 남편에게 "친정엔 다음에 가요"라고 한다.

고모는 올케 언니에게 "언니가 수고가 많아요"라고 말하고 아빠 회사 사장은 아빠에게 "뭘 이런 걸 다"라고 거짓말 한다.

명절 하얀 거짓말은 본 누리꾼들은 "명절 하얀 거짓말 대박! 공감" "명절 하얀 거짓말 부모님한테 잘하자" "명절 하얀 거짓말 똑같다" "나도 저러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