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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외계인이 추측? 적중률 95% 예연력에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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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외계인이 추측? 적중률 95% 예연력에 소름이..."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사진들이 화제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은 과거에 '미래 예언가'만 모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만큼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사진들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사진들은 100년 전에 프랑스에서 발매된 엽서들로 게시자에 따르면 당시 100년 후에는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는 내용을 상상해서 그린 것이다.

이를테면 엽서의 그림에는 전화와 텔레비전은 물론 잠수정, 수상레일 등 실제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들과 흡사하게 그려져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사진들은 사람이 날아다니거나 기차로 건물을 통째로 옮기는 것, 비를 막아 날씨를 맑게 하는 것 등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사진들은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는게 놀랍다", "그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상상력이 위대하다", "앞으로 100년 후에는 또 어떤 것들이 생겨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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