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23일부터 이틀간 구청 대강당 및 민원실에서 지역 37개 중'고교의 재활용 교복 등을 저렴(2천~2만원)하게 판매하는 '교복 나눔 장터'를 연다.
수성구청과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는 동부교육지원청과 수성구 지역의 중'고교의 후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교복 나눔장터를 준비, 헌 교복 1만3천여 점과 교복 판매회사로부터 기증받은 이월 교복 900여 점을 모았다.
기증받은 헌 교복은 5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교별로 나눈 뒤 재능나눔의 하나로 세탁업중앙회 수성구지부, 수성지역자활센터에서 무료 세탁'수선, 새것처럼 리폼했다.
구청은 이번 교복나눔장터 행사를 통한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이 3천만원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모범 청소년의 새 교복(하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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