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실시한 '독도 깃발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민욱 작가의 '대한민국의 섬 독도'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독도에 살고 있는 괭이갈매기와 동도, 서도의 모습을 캘리그라피(그림문자) 기법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진) 이 밖에 전국에서 응모한 작품 1천235점 중 7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강당에서 열린다. 대상작은 깃발로 만들어져 경북도청 정문에서 본관으로 가는 길에 걸린다. 경북도는 독도 관련 홍보물을 만들 때 독도 상징 이미지 등으로 수상작을 활용할 계획이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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