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벤처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육성한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최근 스타기업으로 윤남텍(대표 안석환), ㈜KB친환경(대표이사 임휘용), ㈜에코앤파워(대표이사 권상우), ㈜일렉스(대표이사 박종식)를 선정, 기술 사업화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비로 각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대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110여 개 중 기술의 전문성,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윤남텍은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 개발로 굴지의 대기업을 제치고 국내 가습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KB친환경은 축산 자원화 시설을 비롯한 친환경 천연 기능성사료 첨가제와 소형 유화플랜트 개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기술보증기금) 인증 등을 획득했다.
㈜에코앤파워는 약품 투입 없이 폐수에서 구리를 석출할 수 있는 모듈형 전기분해 장치를 자체 개발해 폐수 처리 비용 절감과 금속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일렉스는 미국 애플사 및 삼성전자에 디스플레이 모듈 구동용 신호발생기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아이폰 시리즈에 장착하는 LCD디스플레이 및 터치스크린 대량 생산 검증에 소요되는 디스플레이 구동용 보드를 전량 납품하고 있다.
경북대 테크노파크 김광태 단장은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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