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동초등학교가 이달 3일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천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소액 기부 나눔 운동. 이 운동에 남동초교 학생 49명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로 하자 대한적십자사가 이번 행사를 제의, 이날 협약식을 열기에 이른 것이다. 협약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희망나눔천사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남동초교 조병연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육 기부를 많이 받아 학생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됐는데 올해는 우리가 먼저 나눔 활동을 전개해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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