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6일 왜관읍 매원리 동정천 생태하천에 수생식물 식재행사를 가졌다.
동정천은 2010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실시한 후 각종 야생화가 계절별로 개화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EM 흙공 던지기 행사', 하천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 수질이 개선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자연사랑연합칠곡지회(회장 이진복)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부레옥잠과 부들, 꽃창포 등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따라 제비꽃, 원추리, 꽃잔디 등 1천350여 본의 화초와 메밀, 목화, 율무 등의 경관 작물을 심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동정천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동정천의 생태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칠곡·이영욱기자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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