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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하양 연장 등 주민숙원 사업에 최선"…배한철 경북도의원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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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성원을 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북도의원 경산2선거구(하양'진량읍, 와촌'압량면)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배한철(64) 당선인은 "제 3'4'5대 경산 시의원으로 11년 동안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 숙원사업을 잘 해결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배 당선인은 "앞으로 도의원으로 중앙과 시'도 간의 조정과 협력을 통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 경산4산업단지 조성, 압량∼진량 지방도 확장 등의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주민들께 했던 세 가지 약속, 부지런한 심부름꾼, 약속을 지키는 사람, 어떠한 경우라도 법과 질서 지키기를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에서 배 당선인은 9천541표(득표율 72.2%)를 획득했다.

이날 보궐선거에는 총 유권자 6만8천428명 중 1만3천361명(투표율 19.5%)이 투표에 참여해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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