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된 성냥'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해골이 된 성냥'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골이 된 성냥' 사진 속에는 불에 타다 남은 성냥의 머리 부분이 마치 해골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골이 된 성냥'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골이 된 성냥 너무 신기해", "해골이 된 성냥 무섭다", "해골이 된 성냥 진짜 해골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