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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에 무인헬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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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최근 쌀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인헬기를 도입했다.(사진)

시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선산농협 및 선산읍 봉곡직파재배단지와 함께 선산지역 127농가 50㏊에 무인헬기를 동원해 벼를 파종했다.

무인헬기는 볍씨를 논에 뿌리는 것은 물론 각종 약제와 비료 등을 살포할 수 있으며 감자와 옥수수, 마늘, 양파 등의 재배에도 사용 가능하다. 무인헬기는 길이 3.5m로 대당 가격이 2억2천만원이며 한 번 이륙하면 1시간 동안 작업이 가능하다.

또 하루 평균 40∼50㏊가량 작업이 가능해 기존 벼 재배 농법보다 노동력 58%, 생산비 19%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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