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 "깜짝 놀랐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마 뭘 찍어."우리집 강아지 '바리'가 잠을 자다가 찰칵하는 셔터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생후 10개월째인 말티즈 바리는 우리집에 웃음을 안겨주는 보배입니다. 따스한 주말 오후 곤한 잠을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다 그만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박상희(수성구 만촌동) 씨 작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