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벌레 도심 습격 이유, 친환경적으로 변해…사람 자체도 안 돌아 다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벌레 도심 습격 이유가 공개돼 화제다.

25일 MBC 뉴스에 따르면 서울 한 가게 주인은 "가게 안에 불을 못 켜고 장사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다"며 "사람 자체도 안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한강 상류인 여주와 양평, 남양주에도 날벌레떼가 극성이다. 동양 하루살이가 주로 한강변에 알을 낳고 이맘때 성충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날벌레떼가 특히 많이 출몰하는 건 날벌레의 유충을 잡아먹는 민물고기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방역을 할 수 없는 것도 한 원인이다.

지자체에서는 벌레를 쫓기 위해 연막 소독을 하는가하면 친환경 벌레 퇴치 끈끈이까지 개발해 한강 주변에 설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번식력이 좋아 박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여름이 되면서 번식이 활발해진 탓도 있지만 녹지가 늘어나는 등 도심이 그만큼 친환경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방역을 무리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날벌레 도심 습격에 누리꾼들은 "날벌레 도심 습격 이유 보기만해도 공포감 조성" "날벌레 도심 습격 이유, 징그러워" "날벌레 도심 습격 이유, 난 이래서 한강 근처에도 안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