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가 중국총영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학교 방문의 날 행사로 진행된 '쓰촨성 지진피해돕기 자선경매' 모금액을 지난달 25일 중국총영사관에 전달했다.
이에 중국총영사관이 대구사이버대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장을 준비해 전달한 것.
이 자리에서 찐 이엔 꽝 부총영사는 "영남지역에서 이렇게 뜻을 모아준 한국민의 직접 기부 사례는 처음"이라며 "기부한 금액을 떠나 쓰촨성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함께 동참해 준 대학 구성원의 마음과 성의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특별히 감사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구사이버대 조정연 학생처장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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