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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100세 지켜주자"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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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박병용)는 대구시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단(단장 계명대 의과대학 이중정 교수)과 지난달 28일 노인회 회의실에서 8개 구'군 지회장(중구 김두진, 동구 박계환, 서구 권영경, 남구 허영호, 북구 오남진, 수성구 이종석, 달서구 조용길, 달성군 김병용)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개발과 보급, 교육 홍보, 상호 현장 연수 및 견학 등을 공동 추진하며, 건강 리더과정을 개설해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중정 단장은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의 꾸준한 관리, 금연, 올바른 식사,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80%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어르신들이 앞장서신다면 대구 전체가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건강한 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병용 회장은 "대구시는 2002년부터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을 열심히 해왔고 대구노인 10만 명이 이미 이 사업으로 관리를 받고 있다"며 "건강 백세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이 좋은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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