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금리 2.9% 동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학기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금리를 전학기와 같은 2.9%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중의 평균 대출금리가 6%대인 점과 비교하면 학자금 대출금리는 낮은 편이라고 교육부 측은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등록금 대출과 마찬가지로 생활비 대출에서도 자격요건이 안 되는 학생이 대학의 추천을 받아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특별추천'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출 희망자는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로 9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생활비 대출 신청은 11월 11일까지다.

1학기 학자금 대출로는 모두 39만3천793명에게 1조3천372억원이 지원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금리가 내려가고 든든학자금의 생활비 대출한도가 확대됨에 따라 대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주가가 급등락한 상황을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올해 2분기 한국의 대졸 이상 실업자 수가 48만1천명에 달하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20·30세대가 전체 실업자의 ...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중학교에서 교내 사무실에서 동료 경찰관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리사 비드리오스 전 경관이 경찰청 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