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 가방이 화제다.
배우 이보영과 이다희가 같은 가방을 들고 '너목들'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이하 너목들)에서는 장혜성(이보영)과 서도연(이다희)가 같은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드라마 속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뽐내는 장혜성은 '짱변스타일'로, 럭셔리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는 서도연은 '서검스타일'로 불리며 여성들의 관심의 모으고 있다.
숙명의 라이벌이자 원수인 혜성과 도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방송된 너목들 12회에서 이보영과 이다희가 법원 엘리베이터에서 빨강색의 백을 똑같이 들고 마주쳤다.
불쾌한 듯 가방을 다른 쪽으로 매며 시선을 거두는 도연과 확 짜증을 내고 마는 혜성의 제스처에서 서로의 패션에 민감한 동갑내기 두 여자의 심리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엘리베이터 속 혜성과 도연의 레드 컬러백은 훌라(FURLA)의 AW시즌 제품.
훌라(FURLA) 관계자는 "방송 이후 두 여자 검사 변호사 가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두 여배우의 패션 파워에 새삼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목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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