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리 요트 "느낌 아니까~ 아찔한 비키니 자태…갈수록 미모 물오르네"

경리가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23·본명 박경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8일 경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트위터에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고 KBS2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를 따라하듯 말하며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요트 위에서 무릎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요트 위에서 파란색상의 짧은 하의와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매력을 자아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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