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 메이슨 안경 분장 알고보니, "누구 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이 영화 속 분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는 영화 '설국열차'의 메이슨역을 맡은 틸다 스윈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백지연은 틸다 스윈튼에게 "메이슨 역할을 연기할 때 어떤 식으로 생각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틸다 스윈튼은 "생각해 보면 애들 장난과도 같은 작업이었다"고 말문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어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이 나를 보러 스코틀랜드에 방문했었고, 우리 집에서 아이들의 변장놀이 상자의 옷들을 꺼내 함께 놀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 속 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사실 그때 놀면서 처음 써봤던 우스꽝스러운 안경이 실제 영화에 쓰인 안경이다"고 밝혔다.

틸다 스윈튼은 "꽤 빠르게 생각한 거다. 마치 6살 어린이가 된 거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600만 관객 돌파을 넘어 앞선 속도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