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염으로 경주지역 닭 7천여 마리 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염으로 경주지역에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12일 경주시는 5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희망농원 닭이 폭염으로 집단 폐사했다고 밝혔다. 희망농원은 재래식 계사가 밀집해 있어 연일 이어지는 찜통 같은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났다.

경주시는 계사가 밀집한 천북지역에 경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폭염이 가시기 전까지 소방차 2대를 동원해 하루 2회씩 계사 및 주변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계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환풍기 설치와 면역증강제 등을 긴급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계사 시설 현대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