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이상 꾸준히 수채화를 그려 온 원은경 씨의 두 번째 작품전이 이달 말까지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필로세에서 열린다.
필로세는 동신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교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만남의 장이다. 사실화를 그린 첫 개인전의 소재에서 벗어나 자동차에 화려한 꽃을 가득 실은 민화풍의 작품은 모든 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소망 시리즈이다. 원 작가는 "그간 그린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라며 "작품을 원하는 이가 있으면 최대한 조정을 하겠다"고 했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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