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층 빌라서 방충망 떨어져 4세 남아 추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4층 빌라에서 A(4) 군이 땅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A군 형(17)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형은 "동생과 함께 놀다가 라면 물을 끓이기 위해 잠시 거실로 나온 사이 작은 방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동생이 열린 창문 밖으로 방충망과 함께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형은 외출한 부모님을 대신해 3살 막내 동생과 함께 숨진 A군을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A군이 창문 옆 책꽂이 위에 올라가 놀았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책꽂이 위에서 놀다 미끄러지면서 방충망을 짚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