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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옥 평광주택건설 회장 별세…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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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광주택건설 오명옥 회장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그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대구에서 임대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십 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4, 5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을 지내며 대구주택건설협회 기반을 다지는 한편 영생애육원 후원회 회장, 대구마케팅연구원 원장, 여명라이온스 회장을 맡아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경평건설 김영철 회장을 비롯해 슬하에 2남 3녀를 뒀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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