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이 여진구 망언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얼굴이 노안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여진구가 외모와 관련해 망언을 했다.

3일 오전 서울시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아이'(감독 장준환·제작 나우필름(주), 파인하우스필름(주) 이하 '화이')의 제작보고회에 여진구를 비롯, 배우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장준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여진구는 "이른감이 있지만 '화이'가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는데, 출연하고도 못 보게 되면 어떡하나"는 질문을 받았다.

여진구는 1997년 생으로 올해 17세인 청소년이다. 이에 그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몰래몰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대답을 했다.

이어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있다. 사실 내 얼굴이 동안이 아니라 노안이기 때문에 극장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하니 또 찔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나 많이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녀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올 10월 개봉 예정.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