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1월 예정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묻는 질문에 대해 현행 6단계의 주택요금 누진제를 정리하는 것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차관은 또 우리나라는 전기요금 자체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지금까지는 송전 비용 등 숨은 비용들이 원가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송전비용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산업계 반발에 대해서는 지난 5년간 전력요금을 50%나 올려 불만이 많은 것을 알지만, OECD 평균보다 전기요금이 낮고 원가에 못 미치고 있어 이런 부분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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