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인과 사별 경찰관 화장실서 목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9시 7분쯤 대구 신암동 한 아파트에서 대구 북부경찰서 소속 A(53)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귀가한 A씨의 딸(25)이 집 안에 인기척이 없어 살피다가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올해 2월 임파선암으로 부인이 사망한 뒤 술을 자주 마시는 등 많이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