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10일 오후 문명중'고등학교(교장 한종열) 운동장에서 이 학교 학생 15명과 경찰관 13명이 함께 뛰는 스포츠 힐링프로그램 '런(RUN) 락(樂)' 친선 축구경기를 했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무섭게만 느끼던 경찰관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축구경기를 하는 동안 형성된 공감대를 토대로 경기 종료 후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듣고, 고민상담을 하는 등 학생'경찰 간 멘토'멘티를 구성, 경찰관들이 학생들의 인생 선배로서 후견인 역할을 맡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산경찰서와 문명중'고는 앞으로 경찰관과 교사 간 친선경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