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붉은 다람쥐 포착 "어디 있다 왔니?"…'영국 상징적 동물' 멸종 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붉은 다람쥐 포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붉은 다람쥐 포착'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캐언곰스 국립공원 인근에 사는 사진작가 제임스 슈터가 붉은 다람쥐를 포착했다고 12일(현지 시각)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붉은 다람쥐는 마치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 듯 호수를 한참동안 바라보는 독특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작가 제임스 슈터는 아침에 집 근처 호수를 지나다가 먹이를 구하러 나온 '붉은 다람쥐 포착'하고 "영국의 상징적인 동물이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며 "마침 호수 수면에 반사된 믿기 어려운 장면까지 포착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착된 붉은 다람쥐는 약 1만년 동안 영국에서 서식해온 토종 다람쥐로 붉은 다람쥐는 지난 19세기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회색 다람쥐와 공존하지 못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 다람쥐 포착'에 네티즌들은 "붉은 다람쥐 포착, 너무 귀엽다" "붉은 다람쥐 포착, 자기가 귀여운 것을 알고 있나?" "붉은 다람쥐 포착, 멸종위기라니 안타깝다" 등의 다야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