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 "아내 술 취하면 냄새 못 견뎌, 남자같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기영 시인이 아내 고민정 아나운서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고민정 조기영 부부는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기영씨는 "고민정이 회식 끝나고 술에 취해 들어오면 남자들이 하는 행동을 한다. 벌렁 누워서 '양말 좀 벗겨봐' 라고 하더라. 그게 생각보다 귀여워서 벗겨 준다. 남자들이 술김에 하는 애정 표현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민정은 "사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원했는데 남편은 회식이 없는 직업이라 내가 그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기영씨는 "나는 맨 정신이니까 아내의 술 냄새를 못 견디겠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기영씨는 "아내가 양말이나 스타킹, 옷을 뱀 허물 벗듯이 해 놓고 나가기도 한다. 그럴 때는 치우지 않고 '이걸 보라'며 그대로 둔다"며 고민정의 새로운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 고백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기영 남편 부럽다~" "고민정 정말 귀여운 듯" "이 커플 너무 보기 좋더라"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이었구나~ 이제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차기 대구시장으로 지지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능력 있는 행정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
지난해 경기도 광명에서의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는 설계 오류와 시공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밝혀졌으며, 관련자들은 영업정지 및 형사...
대구에서 장모를 폭행 및 살해한 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와 딸 최모(26)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