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와 블로그에는 손톱 물어뜯는 버릇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주로 4세 이후에 나타나며 성격이 예민한 아이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주로 불안할 때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또는 욕구가 충족 되지 않았을 때 손톱을 물어뜯어 자신의 마음을 밖으로 드러내기 위해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가 많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습관이지만 고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버릇이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릴 때 고치도록 노력해야한다.
손톱 물어뜯는 버릇에 대해 누리꾼들은 "손톱 물어뜯는 버릇 나도 옛날에 있었는데" "손톱 물어뜯는 버릇 내 친구도 그런데 쉽게 안고쳐지는 듯" "손톱 더러운데 왜 물어뜯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