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경산문인협회 시낭송·문학강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예총 경산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가 주관하는 지역 원로 수필가 구활 선생 초청 시낭송 및 문학 강연회가 24일 경산시 하양읍 무학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낭송가 전명숙, 홍명순 씨 등은 '그대가 그리울 때 나는 꽃을 본다' 등 4편의 시를 낭송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내 문학의 모태, 고향 하양'이란 주제로 초청 강연한 구활 씨는 하양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때까지 눈에 익은 하양 정취와 가난한 집안생활, 예비문학인의 자세를 열강했다.

그는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죽을 판 살판 전력투구하라. 한 가지 일을 만 번 반복하면 달인이 될 수 있지만, 천재란 소리를 들으려면 2만 번을 반복해야 한다. 남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손꼽히는 일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글·사진 김원호 시민기자 kwhclear@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